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노부(프린세스 커넥트! Re:Dive) (문단 편집) === [[프린세스 커넥트! Re:Dive(애니메이션 1기)|1기]] === > 거기 계신 분? 점을 쳐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? 복채는 받지 않겠습니다. 아버지께서 점을 치고 싶다고 하신지라.... > ---- > 5화 에리코에게 점을 권하며. 5화에서 운명의 사람을 찾으러 돌아다니던 에리코를 부르며 공짜로 점을 쳐준다.[* 여기서는 에리코가 주인공과 먼저 만나고 점을 보는 것으로 게임판과 순서가 반대다.] 아버지가 원작처럼 에리코에게 수작을 부리며 응징당하자 당해도 싸다고 차갑게 일침을 가한다. 결국 아버지는 다급히 에리코를 제지하고서 제대로 점을 쳤다. 10화에서 재등장. 페코린느가 알바하는 곳이기도 한 식당을 찾아와 이곳의 주인이 뭔가에 씌인 것처럼 푸딩만 만든다는 소문을 들었다는 언급과 함께 원인이기도 한 유령인 미야코가 나타나게 만든다. 더불어 미야코의 기색을 유일하게 알아차린 유우키가 디아볼로스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 여겨 같이 있던 콧코로와 길드원인 미야코까지 데리고 길드 하우스로 데려온다. 이후 소동 끝에 미야코가 푸딩을 엎어버린 원한으로 유우키에게 씌이자 미식전의 길드 하우스에 동행하고, 나중에 돌아온 페코린느 덕분에 미야코를 달래는 걸 넘어 아예 기절시키며 상황이 진정되자 그대로 미야코를 들쳐업고 작별인사를 나눈 후 디아볼로스로 돌아간다. 엔딩에서는 미야코를 거꾸로 들고있는 모습으로 나와 푸딩으로 만들어 삼켜버린 유우키를 다시 뱉어내게 한 걸로 추측하게 한다. 어째서인지 아버지 없이 혼자 나왔는데, 정황상 아버지는 5화에서 에리코에게 수작을 부렸다 응징당한 후유증이 남아서 나오지 못한 모양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